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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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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명령을 축소하거나 외면하지 말라”
예수의 팔로워들이여, Go to Jesus! Only Jesus!
물질주의에 만연한 교회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쳤던 저자, 데이비드 플랫의 신작이다. 전작 「래디컬」에서 우리 문화 속에 복음과 정반대되는 가치들을 과감하게 드러냈다면, 이번 「팔로우 미」에서는 “진정 예수를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치열하게 도전하고 있다. 팔로우 JESUS가 무엇인지, 그리고 팔로우 JESUS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또 팔로우 JESUS 했을 때,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호소력 있게 말한다.
“주님의 명령을 축소하거나 외면하지 말라!” “예수님이 부르시다니!” 우리는 기쁨이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은 외면한다. 성경보다 앞선 내 꿈, 내 계획, 내 열정을 내놓으라고 부르신다. 그 부르심은 내 인생 전부를 요구하신다. 가장 값비싼 부르심인 것이다. 대가를 각오할 때만이 비로소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어떤 대가를 치른다고 해도 결코 아깝지 않다”라고 말이다.
저자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말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른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으신다고. 자격도 스펙도 능력도 요구하시지 않는다고 한다. 주님은 다만 “Follow me!"라고 하신다고 전한다. 믿음의 선배들이 좇은 단 한 길. “Follow Jesus!" 우리 속에 그분을 아로새기고 그분이 그토록 원하시는 그 제자의 삶을 따르지 않겠는가? 우리의 굳은 가슴을 망치로 두드려 주는 저자의 메시지처럼, 진짜 예수의 팔로워로 살지 않겠는가. 따르지 않고는 정녕 맛볼 수 없는 그 기쁨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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